"담양 나들이 첫째 날 이야기"(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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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일,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햇살 아래 담양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 첫 목적지인 한상근 대통밥집에 도착하여
든든한 돼지숯불갈비와 대통밥으로 점심을 즐겼습니다.
고소한 향이 가득한 따뜻한 대통밥은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추억의 골목을 방문했습니다.
1970~80년대 감성이 그대로 재현된 골목에서 어르신들은 "옛날엔 이랬지" 하며 당시를 회상하셨고,
오래된 교실과 문방구, 사진관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난기 어린 웃음으로 교실 책상에 앉아보기도 하고, "우리 때는 이런 거 있었어"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추억의 골목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옛 가요에 맞춰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고,
곳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트글라스 카페에 들러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담양 풍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 하셨습니다.
첫째 날 나들이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모두가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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