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나들이 둘째 날 이야기"(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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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죽녹원 한옥 펜션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 둘째 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죽녹원을 걸어 다니시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셨습니다.
대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창한 대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산책을 즐기셨습니다.
가을빛이 내려앉은 죽녹원 곳곳에는 붉고 노란 단풍잎이 물들어 있었고,
어르신들은 단풍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셨습니다.
대숲 산책 길 외에도 죽녹원의 대표 명소인 전망대와 쉼터 등을 둘러보며 자연 속 여유를 즐겼습니다.
또한 전통 놀이 체험 공간에서 투호 던지기를 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책 후에는 참푸른식당으로 이동해 따끈한 불고기 전골로 든든하게 점심을 드셨습니다.
깊은 국물 맛과 부드러운 고기가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푸짐하고 따뜻한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운수대통마을로 이동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당근 컵케이크 만들기를 하며 다양한 재료를 만지고 틀에 넣는 즐거움을 느끼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복귀하였으며,
이번 담양 나들이는 자연과 추억, 체험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와 즐거운 목소리가 가득했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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