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24.05.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혜양로원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4-05-22 14:07 목록 본문 양로원 어르신 지인분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완두콩을 주셔서 어르신 몇 분이 모여 콩까기를 했습니다. 일상에서 찾는 즐거움은 어르신들을 웃게하고 더 행복하게 만들며 마음의 여유를 갖게합니다.~^^ 김*자 어르신은 "이 콩으로 맛있게 떡 해주세요~" 하하하 호호호 다들 웃으셨지만 영양사선생님은 그말을 마음에 두신듯 합니다.~ 저희 조만간 완두콩 백설기 먹겠습니다.~ 이전글문*순, 김*자 어르신 생신파티(24.05.22) 24.05.22 다음글 "꽃보다 아름다운 어르신 곡성 나들이" (24.05.14) 24.05.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