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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가고

2025년인 을사년으로 새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시무식을 통해 상호 간의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시설장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우리의 미션과 비젼을 기억하며 을사년과 같이 

지혜롭고 총명하게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합시다!”라고 당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새로운직원을 함께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위생원으로 입사하신 임0란선생님, 조리원 최0호선생님,

 육아휴직기간 마치고 돌아오신 사회복지사 박0빈 선생님까지

 정말 모두모두 환영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자혜양로원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 평화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