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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성신고등학교 관광조리과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간식 및 반찬을 만들어 나눔봉사를 해주었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께서 학생들의 나눔의 깊은 마음을 느끼며 

"정말 감동 받았다, 어린친구들의 솜씨가 정말 좋아 맛있다"며

저녁밥도 평소보다 더 맛있게 드셨네요~

따뜻한 나눔으로 오늘 저희 양로원도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만들어준 성신고 관광조리과 학생분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행복한 식사시간을 보냈습니다. 

자혜양로원에 대한 관심과 사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